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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뉴스레터 2018년 국제학술대회

  • 작성자

    한국문화경제학회
  • 작성일자

    2018-05-24 15:45
  • 조회수

    897
  • 년.월.일

    ..

 

2018 춘계 국제학술대회『문화재생:지역발전을 위한 성공의 조건들』성황리에 마쳐.

 

한국문화경제학회(회장 유승호)는 지난 0518() 오전 10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 프로젝트 홀에서 문화재생: 지역발전을 위한 성공의 조건들이라는 주제로 2018 춘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강원대학교 SSK사회통합연구센터와 공동주최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였다. 200여명의 청중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 유명 학자의 강연을 필두로 활발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문화재생과 관련된 현황 등을 짚어보고, 다양한 사례 및 이론 발표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재생 정책 발표도 겸하여 실제 정책 방향과 관련된 문제제기 및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1부에서는 한국문화경제학회장인 유승호(강원대학교)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성신여대 심상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지역 문화와 문화 재생 세션 발표에서는 성북구의 원탁회의 사례발표와 일본 및 프랑스의 문화재생 사례가 발표되었다.

 

2부에서는 권소아 아리랑TV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 고욱성 국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전 국제문화경제학회장인 Arjo Klamer 에라스무스 대학 예술경영학과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클래머 교수는 가치 기반 접근법을 소개하며 지역발전에서의 문화적 중요성과 공동체적 시각이 지역발전의 평가에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어진 일본 추오대학교 Nakazawa Hideo(나카자와 히데오) 교수는 지역발전에서 집단기억에 대한 요소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이어진 대만 국립교통대학교의 Hsin-yi Tsai(시니 쨔이) 교수는 쇠퇴 지역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고령인구의 정보화 포용이 성공에 중요한 관건이라고 언급하였다. 영국 켄트대학교의 이수희 교수는 도시 재생에서의 예술가들의 역할과 네트워크를 중시하는 발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일본 오사카경제법과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소의 선원석 교수는 일본 단바 사사야마 지역의 사례를 통해 지방 소멸에의 대안으로서 소박한 문화재생의 개념을 제안하였다. 뒤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전영웅 과장의 문화재생 경험과 실천이라는 주제로 문화재생 정책을 발표하였다.

 

한림대 박준식, 강원대 김원동, 전남대 김인설, 홍익대 장웅조, 건국대 이병민 교수가 참여한 마지막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는 문화재생 정책에 있어서 간과하기 쉬운 일자리 창출, 개념의 구체화, 타 정책과의 연계 등을 제시하였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정책에 필요한 다양한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한국문화경제학회 유승호 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문화재생 및 문화도시 등 지역발전에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문화적 요소들이 어떻게 실행되어야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향후 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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