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식 뉴스레터
뉴스레터 2014년 봄호
 
안녕하십니까?

화창한 봄날에 학회 회원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작년 총회에서 학회장의 소임을 연임하기를 촉탁하셔서 수락한 이후 문화경제학 분야의 아성을 이끌어간 다는 엄중한 책임감과 또한 행복감이 교차된 시간이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에 대한 화두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학회적으로는 문화경제학의 심화와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는 가운데, 역시 학회원 여러분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저의 평소 믿음이 더욱 절실히 느껴집니다.

작년 경제학공동학술대회, 창조경제정책토론회, 춘계학술대회, 추계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우리 학회의 저력과 파급력을 과시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역대 회장단, 학회 운영진, 이사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된 결과라 생각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2014년 올해에도 우리 학회의 지속적인 활동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우선 우리 학회 운영진, 이사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 모두 문화경제인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잘 수행하셔서 문화경제 분야가 우리나라 선진화의 초석이 되는 작업에 매진하여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또한 학회 차원에서도 문화경제 영역의 견고화와 위상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에 대한 담론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경제 연구 본령에 대한 학제적이고 학제간 연구가 학회지 차원에서 정리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최근 다양하게 전개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인 문화예술 공헌에 대해서도 가시적 성과를 나누고 정책을 개선하는 데에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학회를 통한 문화경제연구 영역의 내적 강화와 외연 확대가 지속적이고 가시적이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동참과 노력이 계속되는 2014년 한 해 이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4년 3 월 7일

한국문화경제학회
회장 손원익
 
    문경학회_뉴스레터_2014봄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