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식 뉴스레터
뉴스레터 2013년 봄호
 
뉴스레터 2013년 봄호

안녕하십니까? 화창한 봄날에 학회 회원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한국문화경제학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작년 여수 추계국제학술대회와 국회 공동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고, 올해에도 경제학공동학술대회와 창조경제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보람 있고 기쁨이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

다. 우리 학회가 1997년 ‘문화와 경제 간에 상호관련성을 학제적으로 연구’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만큼, 최근 창조경제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는 문화와 경제에 초점을 두는 우리 학회 본연의 영역에 맞춰 창의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담게 되어 학회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3년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우리 학회의 지속적인 활동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국가적으로는 새 정부의 정책방향으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제시되어 향후 문화를 통한 경제 업그레이드가 강력하게 추진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즈음에 우리 학회 운영진, 이사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 모두 문화경제인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잘 수행하여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학회 차원에서도 문화경제 영역의 견고화와 위상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우선 창조경제포럼 및 창조경제 토론회를 근간으로 구축된 문화와 경제에 대한 담론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점 더 구체화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경제 연구 본령에 대한 지속적인 충실화가 필요하고 학제간 연구가 학회지 차원에서 잘 정리되어야 하겠습니다.

최근 다양하게 전개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인 문화예술 공헌에 대해서도 가시적 성과를 나누고 제 정책을 개선하는 데에 큰 힘이 되도록 학회 차원의 노력이 있어야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학회의 지속적인 문화경제연구 영역의 내적 강화와 외연 확대에 회원 여러분들의 동참과 노력이 계속되는 2013년 한 해 이기를 기원합니다.

회장 손원익 배상
2013년 5월 6일
 
    한국문화경제학회 뉴스레터2013-봄호-050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