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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경제학 만나기
국내외 문화산업의 현황과 진흥정책, 그리고 문화경영에 대한 문화경제학 입문서. 경제학적인 기본 원리를 예술, 문화 산업, 문화 경영 등에 적용하여 예술 활동에 관한 경제학적 분석, 한국의 문화산업 현황 분석을 통해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과 효율적인 문화경영관리 조직 제시을 제시하고 나아가 국내외 문화산업의 전망을 제시했다.
문화예술정책론
문화예술이란 무엇인가. 그 동안 여러 각도에서 논의했던 오래된 주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논의할 점들이 쌓여 있고, 명쾌하게 정리하기조차도 쉽지 않은 숙제임에 틀림없다. 문화의 영역이 워낙 폭넓고 개념도 연구자 수만큼이나 많다는 것이 그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문화예술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문화예술을 미학이나 문화인류학의 눈으로 접근한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현상을 분석하는 데 나름대로 도움을 준다. 그러나 경영이나 정책으로 연결시키도록 응용하는 데는 한계가 많다. 문화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정책이념과 목표를 설정하고, 인과관계를 명확히 하여 방향과 수단을 개발하며, 합법적으로 집행하고, 결과에 대하여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 따라서 각 단계마다 파급효과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야 하므로 종합적인 접근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에서는 미학이나 인문학이 아닌 정책학적인 시각으로 접근했다. 문화예술 창조결과에 대한 해석이나 문화이론을 깊이 파고들기보다는 그것이 미치는 영향을 중요시했다. 그리하여 현상과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생각을 가다듬었다. 정책의 형성과 집행을 위하여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정리하도록 종합과학적 접근(interdisciplinary approach)을 하려고 애썼다.
창조도시
저 자: CHARLES LANDRY 역 자: 임 상 오 출판사: 해남 「창조도시」는 의욕적인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행동하고, 그리고 도시의 혁신을 현실화하는 아이디어 공방을 얻는 데 영감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들이 “나도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나아가서 처음에는 아무리 어려운 도시문제라 하더라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도시가 패러다임의 전환에 이르는 극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과거의 지식체계와 사고방식(mindset)에 의존해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과거와 똑같은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이다. 도시의 각종 위기에도 불구하고「창조도시」에서는 도시의 장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본다. 왜나하면, 도시는 커뮤니케이션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충만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부의 창출에도 커다란 여지를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세계의 여러 도시들을 조감해 보면, 평범한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들이 예상 밖의 리더십을 보이는 데 놀랄 것이다. 「창조도시」에서는 실제적인 것과 관념적인 것 사이의 길을 걷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대단히 개념적인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개념들은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규정할 뿐만 아니라, 표면적으로는 대단히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는 데에도 커다란 힘을 발휘할 것이다. 변화가 심층부에서 일어나고 있을 때에는 그 잠재적인 원동력을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다.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는 개념,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고 좋은 기회를 활용하는 데 적용하는 논리를 새롭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는 이전에 여러 차례 언급한 내용들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반드시 도시라는 문맥 속에서 언급된 적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는 인상을 독자들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CHARLES LANDRY 찰스 랜드리는 영국 최고의 문화계획 컨설팅조직인 코메디아(Comedia)의 설립자이다. 그는 도시의 미래 및 문화의 창의적인 활용을 통한 도시혁신을 추구하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지금까지 그는 세계 전체를 대상으로 30개 이상의 나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을 뿐만 아니라 도시 및 문화분야에서 활동하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자문역할을 하고, 최근에는 세계은행(World Bank)과 같은 다문화조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럽,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지속적인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ꡔ급류를 헤쳐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복잡성시대의 도시생활ꡕ(2004)이라는 책을 출간하였고, 현재 ꡔ도시 만들기: 예술적인 관점에서ꡕ(가제)라는 책을 준비하고 있다. 역자: 임상오 상지대학교 경제학과 임상오 교수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문화경제학부가 개설되어 있는 에라스무스대학(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방문교수이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일본 경도대학 경제학부(이케가미 준 교수 연구실)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내면서 문화경제학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한국문화경제학회의 창립에 참가한 다음, 초대 총무이사와 학술지 ꡔ문화경제연구ꡕ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저로는 ꡔ문화경제학 만나기ꡕ(김영사, 편집인), ꡔ문화산업의 발전방안ꡕ(을유문화사, 공저), ꡔ문화정책학ꡕ(시유시, 역서), “Artistic Creativity and Cultural Policy,”(Cultural Economics, 4(2), Japan Association for Cultural Economics, 2004, pp. 25~37)가 있다. 현재, ‘예술가 노동시장과 문화정책’, ‘문화경제학과의 대화’라는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문화정책
문화예술 문제를 정책으로 푸는 데 있어 알아야 알 정책에 대한 논리, 이론과 실제, 사례 등을 한 곳에 모아 정리했다. 사람이 중심에 서는 인본주의, 함께 도와 만드는 협창주의, 가치를 덧붙이는 가치부가주의의 관점에서 문화정책의 기조와 정책과정을 설명한다. 문화콘텐츠 육성, 지역의 문화창조 활동 등 문화정책 내용별로 주요 활동의 전개를 현장감 있게 다루고, 정부와 기업, 문화단체의 협동을 이끌어내는 등 제대로 된 정책 집행과 혁신을 위한 논의를 시도했다. 정책현장에 직접 참여했던 지은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정책 현장의 사례를 소개하여 논의를 확장한다. <저자 소개> 이흥재 - 서울대와 성균관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문화관광부 문화정책심사평가위원, 문예진흥원 운영평가위원, 국립극장 운영심의위원으로 정책 현장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사무처장 및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역서로 <문화예술경제학>, <문화경제학만나기>, <문화도시만들기>, <미국관료제론> 등이 있다.
문화예술 지원 및 저작권 Arts & Culture Sponsorship and Copyrights
저 자 : 소 병 희 출판사 : 국민대학교 출판부 발행일 : 2006년 2월 28일 가 격 : 7,000원 <문화예술 지원 및 저작권> 소개의 글 이 책은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및 저작권 문제에 대해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들을 모은 것이다. 제1편에는 문화예술 지원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한 글과 문예진흥기금의 변천사 및 메세나연구의 주요 결과를 정리한 글 및 기업의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봉사 정책 결정모형을 소개한 글을 모아 놓았다. 제2편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불법복제가 늘어나고 있는 음반산업에서의 저작권문제 그리고 미술품 재판매에 대한 저작권료 부과의 가능성에 대해 논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부록으로, 우리사회의 과시적 소비문화를 분석한 글과 서구문화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는 공공선택론적 시각을 소개한 글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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